(출처=요요미SNS)
걸그룹 미모를 뽐내는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화제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가요무대’에서는 가수 요요미가 출연해 김미선의 편지(어니언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트로트 가수 출신인 아버지 박해관 씨의 영향을 받아 가수의 꿈을 꾸다가 부모님이 운영하는 라이브 카페에서 캐스팅돼 데뷔했다.
특히 요요미는 걸그룹 못지않은 귀여운 외모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요요미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청순 발랄한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2월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현역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올 10월에는 13번째 싱글 ‘우리사랑 아파할까봐’를 발표해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