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대 하락... 7만달러선 붕괴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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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31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하며 7만달러 선이 무너졌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10시 50분(서부 시간 오후 7시 5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66% 하락한 6만9278달러로 7만 달러선 아래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하회한 것은 지난 28일 4개월 만에 7만달러 선을 탈환한 지 3일 만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29일 7만3000달러선을 넘어서며 올해 3월 13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경신을 눈앞에 뒀으나, 전날 상승세가
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체험관과 교육부가 만든 AI 교육 콘텐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한 스쿨 AI 홍보관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