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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약사범 3만명 넘나…특수본 출범 1년 2만8527명 적발
이원석 “검찰은 반듯하고 바르게 일하면 된다” [신년사]
공수처, 특수본 폐지하고 수사 부서 확충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힙하게’ 한지민, 母 죽음과 관련 새 진실 알았다
‘마약범죄 특수본’ 국방부‧해경‧국정원 추가…수사 전담인력 840→974명
[사설] 특수본, 마약 뿌리 뽑을 각오로 임하길
범정부 ‘학원가 마약 음료’ 대책…‘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구성
‘감사원 표적감사’ 고발 전현희 “공수처, 제보자-증인 동일인 의혹 수사해야”
검찰, ‘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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