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오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바이언페이 부인 낙마
- 20일(현지시간) 태자당 바이언페이 전 윈난성 서기의 부인인 장후이칭 윈난성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상무위원이 위원자격을 박탈당해
- 자격 박탈 원인에는 독자적으로 비리를 저질렀거나 남편과 공동보조를 취했기 때문으로 전해져
2. 은행 ATM기 손으로 뜯은 中 여성
- 16일(현지시간) 중국 동관의 한 쇼핑몰에 있는 은행 ATM 기계를 한 여성이 손으로 뜯어내 화제가 되고 있어
- 이 여성은 ATM기에서 자신의 현금카드가 돌려 나오지 않자 맨손으로 마구잡이로 ATM 기계를 뜯어낸 것으로 알려져
3. 쿤밍시 부시장 낙마
- 22일(현지시간) 리시 쿤밍시 상무부시장이 사정당국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 지난 14일 쿤밍시 건설현장에서 유혈 충돌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사건의 여파인 것으로 보여
- 현재 리 부시장은 ‘엄중한 기율위반’혐의로 조사 받고 있어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엘리베이터에 갇힌 11명
- 20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시의 한 건물에서 11명이 탄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
- 엘리베이터 안의 사람들은 외부의 구조 손길이 없자 스스로 구멍을 만들어 탈출해
2. 애완견에게 귀 물린 中 배우 ‘예쉬안’
- 21일(현지시간) 중국 미녀배우 예쉬안(협선)이 병원에서 치료받는 사진이 웨이보에 올라와
- 자신의 애완견에게 몰린 예쉬안은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귀와 머리 등 20여 발을 꿰맨 것으로 알려져
3. 日 고노담화 흠집내기 시도
- 21일(현지시간) 일본 아베 내각이 ‘계승은 하되 검증한다’는 논리로 고노담화 흠집 내기를 시도하고 있어
- 이날 참의원 내각위원회에 출석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군위안부 강제연행을 인정한 고노 요헤이 전 관방장관의 기자회견 발언을 문제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