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내그녀’, 엘-크리스탈 와락 포옹속에도 대본 삼매경

입력 2014-10-29 19:1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수목드라마, 내그녀, 엘, 내겐너무사랑스러운그녀

(사진 = 에이스토리)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엘이 포옹 장면에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시우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엘은 바쁜 촬영 속에서도 완벽한 대사 전달을 위해 포옹 장면 리허설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자아낸다.

또한, 지난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방송분에서 ‘무한동력’ 시우에서 솔로로 변신하며 성공적인 무대를 펼친 바 있다. 세나(크리스탈)와의 완벽 조화를 보여주며, 12회 예고를 통해 싱글앨범 프로듀서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또 한 번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엘과 크리스탈의 와락 포옹을 통해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간다.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29일 밤 10시에 1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