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대역 배우인 하워드 씨(왼쪽)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저녁 김정은 분장을 한 채 정부청사가 있는 애드미럴티(金鐘)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하워드 씨와 시민단체 '센트럴을 점령하라' 공동 대표인 베니 타이 이우-팅(戴耀延·50) 홍콩대 법대 교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대역 배우인 하워드 씨(왼쪽)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저녁 김정은 분장을 한 채 정부청사가 있는 애드미럴티(金鐘)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하워드 씨와 시민단체 '센트럴을 점령하라' 공동 대표인 베니 타이 이우-팅(戴耀延·50) 홍콩대 법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