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탱크로리 전복으로 황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경북 봉화군 석포면 낙동강 상류 지역에서 크게 찌그러진 사고차량이 바로 세워져 있다. 이 사고로 황산 2천ℓ 정도가 흘러나왔고 일부는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 소방당국과 행정당국이 긴급 방제를 하고 있다.
5일 탱크로리 전복으로 황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경북 봉화군 석포면 낙동강 상류 지역에서 크게 찌그러진 사고차량이 바로 세워져 있다. 이 사고로 황산 2천ℓ 정도가 흘러나왔고 일부는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 소방당국과 행정당국이 긴급 방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