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7일(한국시간) 오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손흥민(오른쪽), 차두리 등이 환하게 웃으며 몸을 풀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5전 2무 3패를 기록중이다.
17일(한국시간) 오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손흥민(오른쪽), 차두리 등이 환하게 웃으며 몸을 풀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5전 2무 3패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