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싱글하우스(티캐스트)
최희 전 KBSN 아나운서가 방송 최초로 싱글 하우스를 공개한다.
22일 밤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FashionN ‘팔로우 미4’에는 최근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한 최희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제작진이 찾은 최희의 집은 20대 싱글하우스에 걸맞게 집안 곳곳 센스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직접 꾸민 가구에서부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가득한 진열장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야구여신’답게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사인볼이 눈길을 끌었다. 최희가 자랑스럽게 소개한 류현진 선수의 친필 사인볼에는 ‘To 최희미녀’라고 쓰여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는 통일된 느낌의 감각적인 집으로 만들기 위한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다. 이에 최희는 콘셉트 선정부터 최종 셀프 인테리어까지 직접 참여하며 열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