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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 화면 캡쳐)
‘마녀사냥’에서 한고은의 흘러내린 옷 위로 드러난 쇄골과 가슴 라인이 새삼 화제다.
한고은은 지난 5일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섹시한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로 남심을 자극했던 경험을 되살린 듯 이날도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어깨를 훤히 드러냈는데, 쇄골과 가슴 라인은 MC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혀를 낼름거리며 귀여운 표정도 선보여 유세윤과 허지웅의 뜨거운 눈빛을 받기도 했다. 뽀얀 백옥 피부가 조명을 받으며 더욱 빛이 났다.
MC 신동엽의 남자친구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지만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성시경”이라고 꼽았다. 또한 “키스 잘하는 남자 친구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고은은 과거에도 드라마, 시상식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노출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 불혹의 나이에도 눈부신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남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