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방송인 서유리가 ‘2015 던파 페스티벌’ MC로 진행에 나선 가운데 서유리의 과거 맥심 화보 촬영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남성잡지 맥심은 9월 25일 유튜브에 서유리의 다양한 코스튬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서유리는 메이드, 간호, 바니걸 등 다양한 화보를 공개하며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실제 서유리는 평소에도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코스프레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과 광고에서 활약 중이다.
서유리 맥심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서유리 맥심 정말 대박이었지”, “서유리 맥심 역대급이었다”,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가고 싶었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