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유비 “피곤해요 살려주세요 구해주세요 로보카 폴리”

입력 2014-12-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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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피노키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유비의 셀카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해요. 살려줘요. 구해줘요. 로보카폴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쇼파에 기대 피곤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비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 출신 수습기자 윤유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피노키오’ 이유비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피노키오’ 이유비 피곤해도 예쁘네”, “‘피노키오’ 이유비 귀엽다”, “‘피노키오’ 이유비 피부 진짜 하얗다”, “‘피노키오’ 이유비 촬영 때문에 많이 피곤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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