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미생'(사진=강하늘 인스타그램)
강하늘이 ‘미생’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강하늘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10. 17~12. 20. ‘미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드라마 ‘미생’ 출연진과 스태프가 단체로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임시완, 이성민, 강소라, 김대명, 강하늘, 변요한, 이경영 등 주요 출연진의 얼굴이 눈에 띈다.
강하늘이 공개한 ‘미생’ 단체 사진에 네티즌은 “‘미생’ 끝나가는 게 너무 아쉽다”, “‘미생’ 단체 사진 너무 훈훈하다”, “‘미생’ 이렇게 떠나보낼 수 없어”, “‘미생’ 시즌2 빨리 만들어줘요”, “‘미생’ 떠나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