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람
일본의 G컵 '그라비아 아이돌'인 시노자키 아이(篠崎 愛)의 터질 듯한 가슴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손바닥 절반 만한 브래지어로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사진들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시노자키 아이는 풍만한 가슴을 작은 브래지어로 겨우 가린 모습이다. 양팔을 서로 부여잡고 있어 가뜩이나 터질 듯한 가슴이 한층 도드라져 보인다.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의 성인화보인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연예인이다.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들은 앳된 외모에 성인 여성 뺨치는 볼륨감을 자랑하며 성인 남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중학교 3학년 때인 2006년 그라비아 아이돌에 데뷔, 2011년 1월, 4 인조 아이돌 유닛인 'AeLL'로 연예인 활동을 시작했지만 현재는 무기한 휴식에 들어간 상태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가슴이 커졌다"면서 "거울로 내 가슴을 보면 진짜 커도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든다. 동그랗고 옆으로 봐도 누군가 잡아당기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일본 G컵녀 시노자키 아이 화보에 네티즌들은 "일본 G컵녀 시노자키 아이 화보, 노수람 G컵 뻥 아니야?" "일본 G컵녀 시노자키 아이 화보 대박" "일본 G컵녀 시노자키 아이, 무슨 저런 가슴이 다 있어" "일본 G컵녀 시노자키 아이 가슴 부럽다" "G컵이면 저 정도구나" "노수람 시스루 드레스 잊었어" "노수람 요새 뭐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