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세계에서 가장 유연한 여성의 2015 달력 촬영 모습을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러시아 출신의 줄리아 즐라타는 거의 따라올 수 없는 엄청난 유연성으로 유명하다. 170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임에도 다리를 뒤로 들어 양 어깨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다. 즐라타는 이번 2015년 달력 촬영 현장에서도 금색의 바디슈트를 입고 기예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세계에서 가장 유연한 여성의 2015 달력 촬영 모습을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러시아 출신의 줄리아 즐라타는 거의 따라올 수 없는 엄청난 유연성으로 유명하다. 170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임에도 다리를 뒤로 들어 양 어깨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다. 즐라타는 이번 2015년 달력 촬영 현장에서도 금색의 바디슈트를 입고 기예적인 모습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