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러블리즈, 신인이 이런 무대를…내년 더 기대되는 이유?

입력 2014-12-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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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러블리즈

▲사진='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가 내년에도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러블리즈는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연말 결산 특집’에 출연해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를 열창하며 깜찍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러블리즈는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레드 컬러 스쿨룩 패션으로 무대에 섰다. 또 ‘캔디 젤리 러브’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댄스곡이어서 남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날 방송에는 러블리즈 외에도 동방신기, 비스트, 인피니트, 태민, 씨스타, 엑소, 걸스데이, 틴탑, 에이핑크, 블락비, 에일리, B1A4, 빅스, 레드벨벳 등이 출연했다.

음악중심 러블리즈를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러블리즈, 귀염고 깜찍하다”, “음악중심 러블리즈, 내년에도 부탁해”, “음악중심 러블리즈, 올해 사랑스러운 걸그룹이 탄생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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