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무살 맞은 '얼짱' 일본공주 카코... "탕웨이 닮았네~"

입력 2014-12-30 09:0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일왕의 차남인 후미히토 친왕의 둘째 딸 카코가 만 스무살 생일을 맞아 왕궁에서 일왕부부에 인사를 올린 후 티아라를 쓰고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카코는 내년 1월1일부터 성인 왕족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