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흥국화재)
흥국화재는 운전자와 주택화재 위험을 한번에 보장해주는 ‘(무) 든든한 붕붕붕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운전자의 상해사망, 후유장해, 입원·수술비 등 운전자에 대한 보장뿐만 아니라 재물손해, 배상책임, 벌금, 법률비용손해, 6대 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 등 한 번의 보험가입으로 운전자와 주택위험 및 배상책임까지 보장하는 내용으로 이뤄져있다.
특히, 이 상품은 교통상해 골절진단시 치아가 파손되는 손해를 포함하여 업계 최고 수준인 60만원을 보장한다.
자동차보험에서는 보장해주지 않는 11대 중과실 사고(음주, 무면허 사고 제외)를 포함한 교통사고로 인한 형사적, 행정적 비용도 지원한다.
이정철 흥국화재 상품지원실장은 “최근 고령운전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사회변화에 따라 운전자보험은 꼭 필요한 안전장치”라며 “든든한 붕붕붕 운전자보험은 하나의 보험으로 운전자와 주택화재까지 꼼꼼하게 보장해주는 실속형 보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