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1-1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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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러를 당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최신호가 발행된 14일 파리의 한 서점에 '샤를리 엡도가 다 팔렸다'(Il n'y a plus de Charlie)라는 글이 창문에 내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