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엠게임, 신작 출시…실전 개선 전망에 '7%대 상승'

입력 2015-01-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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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이 올해 신작을 출시하며 실적 부진을 벗어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2분 현재 엠게임은 전 거래일보다 7.86%(460원) 상승한 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우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엠게임은 지난 2008년 기존 게임의 노후화와 신작 게임의 부재로 지속적인 매출액 감소와 실적부진을 경험했다"며 "올해 열혈강호2, 프린세스메이커, 광룡 등 기대작 3종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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