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운데 오른쪽), 조성하 LG MC사업본부 부사장(가운데 왼쪽), 디자이너 최범석(왼쪽), 디자이너 고태용이 2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G플렉스 2’ 공개행사에서 제품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플렉스2는 ‘3밴드 LTE-A’ 기술이 적용돼 ‘4배 빠른 LTE’ 스마트폰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이날 G플렉스2의 특장점으로 ‘입체적 커브드’ 디자인을 강조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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