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서당
(사진=kbs2)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이 맏아들 대한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했다. 송일국은 "대한이가 뱃속에서부터 동생들을 받치고 있던 애다. 돌 될 때까지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칭얼거리지도 않고 잘 버텨줬다"라면서 "그게 미안해서라도 동생들에게 형이라고 부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날 삼둥이를 서당에 보냈으며 서당의 훈장은 민국이와 만세에게 "대한이 형"이라고 부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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