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06 17:20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영진코퍼레이션은 현 대표이사 최모씨와 전 대표이사 김모씨에 대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횡령 등 금액은 27억6000만원이며 자기자본대비 17.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