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콕콕] 이부진 사장의 '맛있는 제주 만들기'... 올레꾼들한테 소문 났어요

입력 2015-02-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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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사장의 '맛있는 제주 만들기'... 올레꾼들한테 소문 났어요

(사진=신라호텔 블로그)

▲'맛있는 제주 만들기 8호점' 현판을 부착하고 있는 이부진 사장(왼쪽). (사진 제공=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의 호텔신라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신라호텔이 제주도에서 폐업 위기에 있는 식당을 골라서 컨설팅해주고 새로운 맛집으로 탄생시키는 사업입니다. 메뉴 조리법이나 주방설비에서부터 손님 응대 서비스까지 조언을 해 준다죠. 식당 재개장때마다 이부진 사장도 직접 참석해 애정을 보여주고 있죠. '맛있는 제주' 식당은 벌써 8호점까지 열었는데요. 작년 1호점 '신성할망식당'을 시작으로 지난달 '봄솔식당' 까지, 제주현지의 식자재를 활용한 메뉴로 소문이 났죠. 4호점인 '보말이야기'의 보말칼국수에서 '신성할망식당'의 고기국수, 3호점 '메로식당'의 메로탕면, 7호점 '밥짓는 풍경'의 해물찜 등 제주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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