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된 두 종류의 갤럭시S 시리즈 스마트폰에 3면 디스플레이(3-SIDED DISPLAY)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두 종류 가운데 한 모델에는 전면 스크린이 적용된다고 익명의 소식통이 전했으나 세부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새로운 스마트폰은 5.1인치(약 13cm) 스크린이 탑재되고 두 종류 모두 메탈 소재다. 또 삼성전자의 프로세서 칩이 내장된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된 두 종류의 갤럭시S 시리즈 스마트폰에 3면 디스플레이(3-SIDED DISPLAY)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두 종류 가운데 한 모델에는 전면 스크린이 적용된다고 익명의 소식통이 전했으나 세부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새로운 스마트폰은 5.1인치(약 13cm) 스크린이 탑재되고 두 종류 모두 메탈 소재다. 또 삼성전자의 프로세서 칩이 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