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 분양형 비즈니스 호텔이 들어선다.
영종하늘도시 c12블록 3-1,2 롯트에 건설되는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지하3층~지상13층 2개동, 406실의 규모로 뛰어난 입지조건과 사업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영종도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Sea사이드파크’와 카페거리, 작약도 특급리조트가 들어가는 구읍뱃터에 위치하며 3면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다.
영종도는 현재 국내 카지노운영 기업인 ㈜파라다이스와 일본 카지노회사인 ㈜세가미홀딩스가 각각 55%, 45%지분을 출자한 합작 법인 ㈜파라다이스세가미‘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11월 20일 기공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 영종도는 동북아시아 허브도시로 가치가 알려지면서 각종 개발의 중심에 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관광인프라 활성화 정책과 함께 영종도가 라스베가스, 마카오와 같은 복합관광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뿐만 아니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4천 5백만 명을 육박하면서 영종도의 가치가 급상승 하고 있다.
국내 유입 외국인 관광객도 1,500만 명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종도 내 숙박시설 확보가 시급해졌다. 따라서 영종도 내에서 현재 분양을 준비중인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종로얄엠포리움 호텔은 또 인천국제공항과 SKY72 골프클럽, bmw드라이빙센터,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20분내외 거리에 있어 수요층이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관계자는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분양가대비 8%의 확정수익을 보장해주고, 특전으로 매년 무료 숙박10일등이 보장 된다”고 전했다.
로얄엠포리움 호텔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된 ㈜에이치.티.씨(HTC) (대표 서정완)는 국내에서 최초로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에 오크밸리(1997~2012.12) 동탄라마다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하였고 현재 까사빌 신촌, 까사빌삼성 등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까사빌 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컨설팅 및 운영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문호텔 운영사이다. 각종 수상이력(서비스대상수상-오크밸리 2001년 2010년 10년간) 2005, 2007년 경영대상수상-한국호텔경영학회,한국관광학회 등으로검증 된 전문 위탁 운영사이다.
전문가들은 “로얄엠포리움 호텔의 경우 영종도내의 공항, 카지노, 리조트 등 호텔 객실의 회전률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이 많아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오션뷰, 로얄층상담 시 예약이 필수사항이다. 현재 사전 관람 및 상담(대표 문의 :1800-5401)이 가능하며, 현재 분양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