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랭킹 아시아 1위 이란, 호주는 4위로 올라
(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국제축구연맹(FIFAㆍ피파) 2월 랭킹이 발표된 가운데, 아시아 피파랭킹 1위는 여전히 이란이 차지했다. 피파에 따르면 이란은 올 아시안컵 8강에 그쳤지만 전체 41위로 아시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호주는 전체 63위로 아시아 4위에 이름을 내걸었다. 아쉽게도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전체 54위를 기록하며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 2위에 올랐다.
한편 피파랭킹 1위부터 5위는 독일ㆍ아르헨티나ㆍ콜롬비아ㆍ벨기에ㆍ네덜란드 순으로 지난달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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