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수목극 시청률 왕좌 지켰다…황정음, 승진가 방문 후 과거 기억 떠올라

입력 2015-02-13 10: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킬미 힐미’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왕좌를 굳건히 지켜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는 11.4%(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1일 방송이 기록한 10.9%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킬미 힐미’에서는 차도현(지성)을 따라 승진가를 방문한 오리진(황정음)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리진은 지하실 와인 창고에서 와인을 가져다 달라는 가정부의 부탁으로 지하실을 향했고, 그곳에서 벽을 보고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한 모습을 떠올라 당황해했다.

‘킬미 힐미’ 12일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킬미 힐미’ 방송할 때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킬미 힐미’ 정말 빠져든다”, “‘킬미 힐미’ 황정음 기억 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