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3' 첫 탈락자 누구일지 관심 집중..."탈락 무대가 시청률 견인할까?"

입력 2015-02-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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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3'

(MBC 방송캡처)

'나가수3'의 첫 탈락자를 결정할 1라운드 2차경연 무대가 오늘 밤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에서는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라는 미션으로 진행된 1라운드 2차경연이 펼쳐진다.

지난 주 1라운드 1차경연에서는 박정현-스윗소로우-양파-하동균-소찬휘-효린 순으로 순위를 기록했다. 1차경연과 2차경연의 결과를 합산해 1라운드 최종 탈락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가수들은 이번 2차 경연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오늘 밤 치열하고 뜨거웠던 '나가수3'의 1라운드 2차경연 무대가 공개되는 동시에, 첫 탈락자가 결정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연 진검승부가 펼쳐친 ‘나가수3’의 첫 탈락자는 누가 될지 오늘 밤 ‘나가수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나가수3'의 시청률은 5.9%를 기록했다. 반면 tvN의 '삼시세끼-어촌편'은 전국 평균 10.5%를 기록했다.

나가수3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가수3 첫 탈락자는 누가될 지 궁금하다" "나가수3 시청률은 저조하네" "나가수3 다들 노래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는 가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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