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업체 인프라웨어는 여러 사용자가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에 대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해당 기술은 다수의 단말기가 원거리 무선통신을 이용해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오피스 제품을 고도화하는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업체 인프라웨어는 여러 사용자가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에 대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해당 기술은 다수의 단말기가 원거리 무선통신을 이용해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오피스 제품을 고도화하는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