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괜찮아 괜찮아’ 어떴길래?…산이·니콜·어반자카파·비투비 릴레이 추천
가수 에릭남이 신곡 ‘괜찮아 괜찮아’를 공개한 가운데 동료 가수들의 추천이 줄을 잇고 있다.
에릭남은 5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괜찮아 괜찮아’를 발매했다.
에릭남의 신곡 '괜찮아 괜찮아'는 강렬한 록 기타 사운드와 드럼 비트,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팝발라드곡으로, 그간 에릭남이 보여주지 못한 남성적 매력이 잘 드러나 눈길을 끈다.
이에 래퍼 산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릭이 나한테 하는 소리 같은데?”라며 에릭남의 신곡 ‘괜찮아 괜찮아’의 제목을 언급했다.
걸그룹 카라 전 멤버 니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색 보물 에릭 오빠의 신곡 나왔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에릭남 앨범 사진과 뮤직비디오 영상 링크를 게재했다.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릭이 신곡 좋다 좋다. '괜찮아 괜찮아' 드디어 공개됩니다! 많이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고 올렸으며,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프니엘은 “에릭남 노래 새로 냈다! 다들 '괜찮아 괜찮아' 한번 들어봐주세요!”라고 에릭남의 신곡 ‘괜찮아 괜찮아’를 추천했다.
에릭남 괜찮아 괜찮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릭남 괜찮아 괜찮아, 노래 들어보니 역시 굿”, “에릭남 괜찮아 괜찮아, 에릭남 얼굴도 호감 노래도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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