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방송인 이휘재의 아들 이서언과 이서준이 첫 미술작품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서언과 이서준이 베이비 화가로 완벽 변신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서언과 이서준 그리고 이휘재는 미술학원을 찾아갔다. 쌍둥이들은 노란 앞치마를 둘러매고 얼굴과 몸애 물감 범벅을 한 채 생애 첫 미술작품을 탄생시켰다. 특히 이서언이는 커다란 붓을 들고 자유자재로 붓질을 선보이며, 여러 색깔의 물감을 섞어보이는 등 재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서준은 하얀 캔버스를 뒤로 한 채 아빠 이휘재의 얼굴을 캔버스 삼아 예술혼을 불태웠다. 이서언 이서준의 첫 미술작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공개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사수 해야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이 너무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 보기만해도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