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이연복, 오른족은 최현석 쉐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근 요리사들의 예능 방송 진출이 늘어나며 일명 '스타 쉐프'로 불리는 이들이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이연복 쉐프입니다. 이연복 쉐프는 연남동에서 탕수육으로 유명한 중식당 '목란'을 운영 중입니다. 이 탕수육은 레이먼 킴이 방송에서 "1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하다"고 극찬한 바로 그 '연남동 탕수육'입니다. 한편 또 다른 스타 쉐프는 바로 최현석 쉐프입니다. 가로수길에서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을 총괄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는 190cm의 큰 키에 훈훈한 외모, 근육질 몸매로 뭇 여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고교생 딸을 둔 유부남 쉐프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