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달러자산에 투자하라’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30일 광주, 31일 부산에서 ‘달러자산에 투자하라’라는 주제로 ‘2015 대신 하우스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대신증권은 올해 자산관리의 방향을 제시한다. 긴 안목과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금융시장위험과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크콘서트는 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김승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사가 대신증권 하우스뷰인 ‘달러자산에 투자하라’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서 ‘왜 달러는 미국보다 강한가’의 저자인 오세준 강사가 투자자산으로 달러자산을 편입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김승현 이사와 오세준 강사가 달러자산 투자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참가자와 함께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30일은 광주 라마다호텔 대연회장에서, 31일은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행운의 2달러와 추천상품 가입 교환권 등 사은품도 지급한다.
장광수 금융주치의사업단장(전무)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신증권의 하우스뷰에 기반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달러자산에 투자'하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신증권은 고객들에게 시기 적절한 투자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