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주얼리 ‘뽀르띠’, 청담 스토어 오픈 기념 돌반지 컬렉션 선보인다

입력 2015-03-30 16:38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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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가격의 1돈 반지는 물론, 다양한 파인주얼리 체험 가능해…

럭셔리 베이비 주얼리로 유명한 ‘뽀르띠’가 청담스토어 오픈을 맞이해 다양한 순금 돌반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뽀르띠는 아기에게 단순히 순금반지를 선물하던 과거 문화를 탈피, 보다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주얼리를 선물하는 변화에 발맞춰 각광받고 있는 프리미엄 베이비 주얼리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에서 뽀르띠는 기존의 20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의 1돈 돌반지는 물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디자인 순금 돌반지 및 맘 앤 대디,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컬렉션까지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돌반지를 선보인다.

아울러, 뽀르띠는 청담 명품 거리 프라다 매장 옆 루이까또즈 빌딩에 들어서는 청담동 스토어 오픈과 함께 30% 낮춘 가격이벤트를 실시한다.

뽀르띠 관계자는 “그 동안 가격 때문에 망설이셨던 고객분들을 위해 보다 쉽게 파인주얼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30% 이상 가격을 낮췄다”라며, “지인의 자녀 돌잔치 선물로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다양한 순금 돌반지와 종류별 주얼리제품을 갖추고 있는 청담점에서 그 고민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뽀르띠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주얼리 베이비 브랜드로,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아기 손에 잘 어울리는 귀여운 ‘똥반지’가 있다. 해당 브랜드는 소량의 프리미엄 제품만을 제작해 판매, 유행을 타지 않는 희소성 있는 아이템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뽀르띠 청담스토어와 돌반지 컬렉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뽀르띠 공식 홈페이지(www.por-ti.co.kr)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