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소연 장위안
▲김소연(사진=JTBC )
‘비정상회담’ 배우 김소연이 멤버 중 이상형을 꼽았다.
30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최근 녹화에서 4개월 만에 여자 게스트로 배우 김소연이 출연해 G12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
김소연은 G12 중 이상형으로 중국 대표 장위안을 뽑아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는데 이에 다른 멤버들의 질투가 이어졌다.
이외에도 새 학기가 됐는데 학교가 가기 싫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는 “누구나 첫 시작은 두렵고 힘든 것이니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장위안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느끼는 감정이다. 그걸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박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토론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