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arcroft tv 캡처)
씻는 시간을 제외하곤 항상 코르셋을 착용해 온 여성 모델을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베네수엘라 모델 알레이라 아벤다노는 F컵 가슴에 잘록한 허리를 소유한 유명 모델이다. 아벤다노는 6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종일 코르셋을 착용하며 20인치의 허리를 만들었다. 아벤다노의 모습을 본 의사들은 코르셋 착용을 즉각 중지하라고 조언했지만, 그는 코르셋이 주는 압박감이 좋다며 계속 착용하겠다고 했다.
씻는 시간을 제외하곤 항상 코르셋을 착용해 온 여성 모델을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베네수엘라 모델 알레이라 아벤다노는 F컵 가슴에 잘록한 허리를 소유한 유명 모델이다. 아벤다노는 6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종일 코르셋을 착용하며 20인치의 허리를 만들었다. 아벤다노의 모습을 본 의사들은 코르셋 착용을 즉각 중지하라고 조언했지만, 그는 코르셋이 주는 압박감이 좋다며 계속 착용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