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광장에 설치된 ‘하나의 지구를 위한 온실가스 1톤 줄이기’ 조형물 제막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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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광장에 설치된 ‘하나의 지구를 위한 온실가스 1톤 줄이기’ 조형물 제막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