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써브 정태희 팀장(오른쪽)이 지난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부동산포털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동산써브)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2015 국가브랜드대상’ 부동산포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브랜드경쟁력 지수(NCI)를 기준으로 국가 산업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국가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부동산써브는 다수 중개사무소를 회원사로 보유하면서 회원사에 중개업무 종합지원솔루션을 무료 제공하고 매물 관리 및 분석을 통한 현장 시세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는 부동산정보 포털이다.
이동주 부동산써브 본부장은 “부동산써브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일반소비자와 중개사무소 회원사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부동산 정보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