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삼광글라스-유리병 사업부문의 원가절감과 단가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글라스락의 판매채널 확대 등 중국사업 본격화에 따른 주가모멘텀 예상. 자회사 군장에너지의 실적성장에 따른 큰 폭의 지분법이익과 이테크건설, 오덱 등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개선도 긍정적
△롯데칠성-경쟁 완화에 따른 비용절감, 소주 판매호조, 맥주 생산설비 증설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실적 개선 전망. 동사 수익성은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맥주 '클라우드', 소주 '처음처럼' '처음처럼 순하리' 등 주류 호조 및 음료사업에서도 실적 개선 기대
△KT&G-연초 담배가격 인상에 따른 판매량 감소 및 점유율 하락 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최근 판매량 감소폭 둔화에 따른 센티멘트 개선 예상. 중국인 관광객들의 구매 증가 및 고정비 감소효과에 따라 홍삼부문의 수익회복도 기대되며 4% 수준의 배당률 및 밸류에이션 하단부근의 가격도 매력적.
△LG생활건강- 중국 화장품 성장 지속에 따른 수혜로 면세점 판매부분의 매출성장과 온라인 사업부분의 수요증가로 올해 역시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음료와 생활용품 사업의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긍정적이며 화장품 Peer 그룹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긍정적
△효성-중국의 스판덱스 증설이 2015~16년 10만톤으로 연평균 수요증분 약 4.5만톤을 고려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신소재인 폴리케톤의 상반기 설비 완공 및 하반기 상업화 가동 통해 장기 성장동력 확보가 예상됨
△LG이노텍-1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모듈부문의 견조한 이익과 LED부문의 적자 축소 등으로 YoY, QoQ로 증가하는 영업이익 시현 전망. 차량용 카메라모듈, 터치패널, 모터 등 부품매출 다변화에 따른 외형성장과 중장기적 성장동력 확보 및 2분기 LG전자의 G4 출시 기대감도 긍정적
△삼성전자-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신규종목 - 삼광글라스
△제외종목 - 없음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유진기업-전방산업인 건설업황 회복 기대로 주력사업의 매출 회복 및 실적 개선 예상되며 향후 신규 사업 다각화 및 시너지 효과로 성장 전망. 연결대상 자회사로 전남 장성, 경기 포천에 골프장 보유, 높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분석과 지속적 주주 우대 정책 기대
△와이솔-4G, LTE-A 등 통신네트워크 발달에 따른 SAW필터 등 RF부품, 모듈 채택 증가 및 고객사(중국) 확대에 따른 큰 폭 실적 호전 전망. 삼성전자 TV용 와이파이 통신 모듈 주요 공급업체로서 향후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 홈 본격 성장시 수혜 예상
△씨큐브-국내 화장품업계가 중국인 수요 증가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진주광택안료의 국내 독점적 공급 회사로 매년 10%이상 안정적 성장 기대. 진주광택안료는 펄 느낌의 색을 낼때 적용되는 것으로 천연운모펄을 대체, 자동차, 화장품, 건설자재 등에 사용되고 있음
△이엔에프테크놀로지-반도체와 LCD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식각액 등)이 전방산업 호조로 인해 실적개선에 기여 전망. 연결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중국 자회사와 엘바텍 등 자회사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하이로닉-국내 피부미용기기 1위 기업,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등 800여곳 장비 보급. 신제품 라인업 확대와 개인용 의료기기시장 진출, 중국 시장 인증 가시화로 매출 성장 전망
△텔레칩스-멀티미디어 및 통신관련 어플리케이션 제품에 필요한 핵심 CHIP 및 토탈솔루션 공급하는 팹리스 기업. 기존 자동차 및 디지털미디어프로세서 부문의 안정적 성장과 향후 사물인터넷, 웨어러블등 신규분야 진출을 통한 지속 성장 기대
△유진로봇-SBS에서 방영중인 '로봇트레인 RT'등 CJ E&M과 애니메이션 케릭터 완구 사업 진행에 따른 실적 개선 및 향후 중국 진출시 시너지 효과 기대. 기존 유럽시장과 미국, 중국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한 청소 로봇의 수출 증대, 애니메이션 기반 로봇 완구 출시, 비용절감 등을 통해 실적개선 이어질 전망
△신규종목 - 유진기업
△제외종목 - 심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