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오로리아= 해스텐스가 올해 업그레이드 출시한 오로리아 침대는 ‘아침 햇살’이라는 이름처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아침을 즐겁고 상쾌하게 만들겠다는 해스텐스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품이다. 매트리스의 사이드 스티치를 새롭게 디자인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것은 물론 더욱 편안한 수면을 보장한다.
◇핸드메이드= 19세기 중반부터 해스텐스는 장인 정신의 전통을 고수하며 이를 새로운 세대로 이어왔다. 해스텐스의 모든 침대는 최상의 천연 소재를 기계 대신 숙련된 장인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낸다. 뛰어난 품질 역시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것. 침대의 프레임, 패브릭, 스티칭, 자수 등의 어떤 부분을 보더라도 뛰어난 장인들의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나를 위한, 평생을 위한 침대가 완성된다.
◇천연 소재= 해스텐스는 100% 최고급 천연 소재만을 사용하여 제작된다. 이는 인간의 수면을 위한 해스텐스의 가장 중요한 철학이다. 해스텐스 침대는 호올스 헤어와 아마, 양모, 스웨덴 북쪽에서 자라는 소나무 등의 천연 소재를 사용, 일반 침대와 비교할 수 없는 남다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다양한 천연 재료는 침대를 마치 호흡하는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주며, 스프링 역시 신체의 모든 긴장을 풀어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제작됐다.
![[컬처콕 플러스] '아파트' 대박난 로제, 제니·로사와 다른 점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95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