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순정에 반하다'
지난 3일 첫방송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김소연은 남다른 패션감각이 돋보이는 오피스 레이디룩 스타일링으로 시청자에게 드라마를 보는 또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1회부터 6회까지 비서퀸 '순정'의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오피스룩을 완성시키며 김소연의 선택을 받은 가방은 고(故) 다이애나 비와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등 1%의 로열 패밀리가 사랑하는 북유럽 핀란드 명품 브랜드 '마리아 꾸르끼'의 리트벨트와 핀율 백이다.
▲사진제공=마리아 꾸르끼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의 오피스룩을 접한 네티즌은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패션감각 뛰어나더라"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역시 예쁘니 뭐든 다 어울리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와 윤현민과의 로맨스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