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 제안을 한 남다른 이유가 눈길을 모은다.
2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클라라와 60대의 성공한 사업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이 그려졌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클라라의 지인은 “이규태 회장이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 하는 게 어떠냐. 영어도 잘하니까’라고 말했다.
아울러, 클라라가 오랜 외국 생활을로 영어 실력이 능숙하다는 점과 세계가 인정한 외모를 가진 점을 이유로 외국 업체를 상대하는 이규태 회장에겐 꼭 필요한 존재였을 것이라는 내용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