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경선 페이스북
설경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 컨셉촬영 중. 설경선 쎌카원본 스트디오채 이준호포토님. 메이크업 이승진. 이번 여름에는 상큼 한 컨셉으로 입어볼까요? 히힝 어떤 비키니가 더 잘 어울릴지 사진 두근두근. 기다려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설경선은 비키니 화보 촬영중 대기실에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하게 파인 비키니를 입은 채 그녀만의 36-24-35 자연산 F컵 가슴라인과 육감적인 가슴골라인을 한껏 뽐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설경선의 F컵 비키니 셀카사진을 본 네티즌은 "설경선 셀카, 그저 아름답다" "설경선 셀카, 최고 중의 최고다" "설경선 셀카, 저 가슴이 자연산이라니" "설경선 셀카, 남자들은 잠 다 잔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경선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금빛드레스를 입고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