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예쁜 노안'이라고?!...‘신기생뎐’ 당시 초아 뺨치는 동안 포착

입력 2015-05-21 16: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신기생뎐' 임수향(SBS)

*임수향 초아 동안

배우 임수향의 SBS 드라마 ‘신기생뎐’ 출연 당시 모습이 화제다.

임수향은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특히 임수향은 “초등학교 때부터 노안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 때는 고등학생이 대시했고, 지금은 30~40대 대시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과거 그녀의 ‘신기생뎐’ 출연 장면을 복습하며 “동안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신기생뎐’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있는 임수향의 모습은 걸그룹 못지 않은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수향, 연기 대박” “임수향, 연기를 저렇게 잘했나” “임수향, ‘아이리스2’ 고문 연기 보고 소름돋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수향 초아 동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