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이탈리아 남자도 반한 '비키니 몸매'… "환상적 바디라인"

입력 2015-05-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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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출처='로맨스의 일주일' 캡처)
영화 '간신' 속 동성애 연기가 화제에 오르면서 과거 드라마에서 동성에 연기를 펼친 배우 한고은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한고은의 과거 비키니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한고은은 과거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즐기며 멋진 수영복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한고은은 상대 파트너인 마띠아와 수영복을 입고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즐겼다. 마띠아는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를 보고 눈을 떼지 못하며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고은은 2011년 8월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에서 연기자 오세정과 동성애 코드를 실감나게 연기한 바 있다.

한고은 비키니 몸매를 접한 네티즌은 "한고은, 몸매 좋다", "한고은, 닮고 싶다", "한고은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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