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아찔한 다리 찢기 ‘보일랑 말랑’ 선정성 논란

입력 2015-05-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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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박신혜(사진=KBS2비타민캡처)

'삼시세끼 박신혜'

'삼시세끼'에 출연한 배우 박신혜가 반전 매력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다리 찢기가 이목을 끈다.

과거 KBS 2TV ‘비타민’에 출연했던 박신혜는 '다리 찢기' 게임에 도전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피부색과 비슷한 반바지를 입고 출연한 그녀는 빨간색 앞치마를 미니스커트처럼 입은 채 다리 찢기에 도전했다.

박신혜는 완벽한 일자에 가까운 정도로 다리를 벌려 유연성을 과시했고, 출연자들의 찬사를 받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너무 야한 것 아니냐”는 선정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한편 박신혜의 반전매력을 만나 볼 수 있는 tvN의 ‘삼시세끼-정선편’은 29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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