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한화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의 부인 유하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하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시골강남의 주말 농장. 어머니가 정성들여 가꾸신 작은 텃밭. 상추는 이제 돈 주고 안사먹어도 됨"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유하나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이용규 이하나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용규 유하나, 대박", "이용규 유하나, 보기좋아", "유하나 몸매도 이쁠듯", "이용규 부럽다", "이용규 좋겠다", "이용규 긴장해야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