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이세라 기상캐스터, 여름 분위기 ‘물씬’ 청녹색 원피스 “역시 명품 몸매”
이세라 KBS 기상캐스터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올해부터 KBS ‘뉴스9’의 기상캐스터를 맡은 이세리는 2일 밤 방송된 KBS ‘뉴스9’ 기상뉴스에서 청녹색 원피스를 입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몸에 피트한 이 원피스는 이세라 기상캐스터의 명품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여름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이날 이세라 기상캐스터의 원피스에 대해 네티즌은 “역시 명품 몸매”, “진행도 몸매도 훌륭해” 등 반응을 보였다.
한때 ‘뉴스Y’의 기상캐스터를 맡았던 이세라 기상캐스터는 1987년 3월 18일생으로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후 기상캐스터의 길을 걸었다.
*이세라 기상캐스터, 여름 분위기 ‘물씬’ 청녹색 원피스 “역시 명품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