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티볼리’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첫 수출됩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6월 안에 티볼리 800대를 중국에 선적한다”며 “중국에 티볼리가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달부터 매달 800대씩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이어 “현지 수요와 반응을 보고 월 800대의 수출물량을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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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티볼리’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첫 수출됩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6월 안에 티볼리 800대를 중국에 선적한다”며 “중국에 티볼리가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달부터 매달 800대씩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이어 “현지 수요와 반응을 보고 월 800대의 수출물량을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